완리는 자회사 만리유한공사가 완리코리아와 22억 3702만원 규모의 세라믹 타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에 해당하는 수치다.
회사측은 “이번 세라믹 타일은 한국의 제일건설주식회사의 제일풍경채 아파트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완리는 자회사 만리유한공사가 완리코리아와 22억 3702만원 규모의 세라믹 타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3%에 해당하는 수치다.
회사측은 “이번 세라믹 타일은 한국의 제일건설주식회사의 제일풍경채 아파트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