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3일 청계광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남중수 KT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U-서울! KT WIBRO와 함께하는 축하행사'를 열고 와이브로 서비스의 서울 전역 확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서울시 전 지역과 수도권 지하철에서 KT 와이브로를 통해 이동하면서도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남중수 KT 사장이 와이브로를 직접 체험하고 있는 모습.
e스튜디오
KT는 3일 청계광장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남중수 KT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U-서울! KT WIBRO와 함께하는 축하행사'를 열고 와이브로 서비스의 서울 전역 확대를 공식 선언했다. 이로써 서울시 전 지역과 수도권 지하철에서 KT 와이브로를 통해 이동하면서도 자유롭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사진은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남중수 KT 사장이 와이브로를 직접 체험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