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이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바비킴의 소극장 콘서트 '마이크'는 오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바비킴의 소속사 오스카ent는 "바비킴이 12월부터 소극장 공연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며 "음악을 시작하는 신인처럼 초심의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 뿐만 아니라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연에 대한 관심과 바비킴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바비킴이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바비킴의 소극장 콘서트 '마이크'는 오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바비킴의 소속사 오스카ent는 "바비킴이 12월부터 소극장 공연을 통해 관객과 만난다"며 "음악을 시작하는 신인처럼 초심의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음악 뿐만 아니라 소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연에 대한 관심과 바비킴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