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G21은 3일 유가증권시장본부가 요구한 주가급등 조회공시 답변으로 “미국 키스톤 인더스트리즈(Keystone Industries)사가 보유한 콜롬비아 석탄탄광에 대해 지분투자를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확정된 내용은 없으며 추후 구체적인 사항이 정해지면 6개월 이내에 재공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나혼산' 김대호, 직접 밝힌 MBC 퇴사 심경…"나이 마흔, 변화의 기회는 지금뿐"
-
- 2.
- 속보 미 필라델피아서 소형 비행기 추락...다수 사상자 발생
-
- 3.
- [종합] ‘관세 불안감’에 흔들린 뉴욕증시, 하락 반전...다우 0.75%↓
-
- 4.
- [1보] 뉴욕증시, 하락...다우 0.75%↓
-
- 5.
- 뜨거운 '강남 3구' 재건축…신고가 행진 이어진다
-
- 6.
- ‘1400원대’ 원·달러 환율, 2월 전망 레인지 ‘1400~1470원’
-
- 7.
- 반도체 자존심 구긴 삼성전자, 올해 전략은?…개선 제품으로 승부수
-
- 8.
- 설 연휴 의료대란 없었지만…앞으로가 문제
-
- 9.
- [1보] 국제유가, 하락...WTI 0.3%↓
-
- 10.
- [상보] 미 필라델피아서 소형비행기 이륙 30초 만에 추락..."탑승객 2명"
뉴스발전소
!["이 감성 못 잃어"…젠지 선택받은 브랜드들의 정체 [솔드아웃]](https://img.etoday.co.kr/crop/320/200/213172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