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빅토리아, 중국 꽃게 예찬 "한국 꽃게보다 알 더 많다"

입력 2015-10-28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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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수요미식회' 방송 캡쳐)
빅토리아가 한국 꽃게보다 중국 꽃게가 더 달다고 밝혔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가을을 대표하는 제철 음식 꽃게에 대한 모든 것을 소개하는 가운데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가을의 제철 음식으로 꽃게가 소개됐고, MC 신동엽은 빅토리아에게 “꽃게 좋아하냐”고 질문했다. 빅토리아는 “꽃게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빅토리아는 “중국 칭다오 꽃게가 한국 꽃게보다 크냐”는 전현무의 질문에 “작고 동그랗게 생겼다. 근데 살이 더 고소하고 달달하고 알도 더 많다”며 중국 꽃게에 대해 홍보했다.

한편 이날 '수요미식회'에서는 마장동의 꽃게찜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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