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연인 설리, 누드톤 착시의상…강렬한 느낌 '왜'

입력 2015-10-28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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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최자의 연인 설리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설리의 과거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설리는 과거 인스타일과 화보 촬영에서 성숙한 여인의 매력을 발산했다.

실제로 화보 속 설리는 붉은색 립스틱과 상의로 강렬한 느낌을 주고 있다.

한편 설리와 열애 중인 최자는 지난 27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연애편지 같은 랩 가사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최자는 "다들 미친 놈이래 나 보고. 미련한 곰이래 너 보고. 우린 안 고민해 주위 시선 아직 차가워도 서로를 보는 눈은 봄이네, 수근대고 더러운 소리해도 밑거름 돼 사랑은 꽃피네"라고 노래했다. 이에 진행자들은 "그분에게 보내는 편지"라며 최자를 놀렸다.

최자는 지난해 8월 설리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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