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연인 설리, 교복 입고 바닥에 누워 ‘아찔’…상상력 급상승!

입력 2015-10-28 15:17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설리(출처=설리 SNS)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최자의 연인 설리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설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세일러 스타일의 교복을 입고 바닥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설리의 우수에 찬 눈빛과 언 듯 보이는 허리 라인이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뿜어내 보는 이의 시선을 끈다.

한편 설리의 연인 최자는 2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선보인 랩이 마치 연인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내용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8월 공식적으로 연인임을 선언하고 공개 연애 중이다.

최자 설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