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주상욱, 김법래 대신해 검찰조사

입력 2015-10-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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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방송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주상욱, 김법래 대신해 검찰조사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주상욱이 김법래를 대신해 검찰조사를 받는다.

27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극본 손영목 차이영ㆍ연출 김상협 김희원)’ 8회에서 일주(차예련)는 형우(주상욱)가 오빠 일도(김법래)의 밑으로 들어간 사실을 알게 된다.

이날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형우는 일주를 대신해 검찰조사를 받게 되고, 조사실에서 준혁(조연우)과 마주치고는 놀란다. 구치소로 형우를 찾아간 은수(최강희)는 자기 때문에 일주를 배신해서 이렇게 된 거냐고 묻는다. 석현은 은수가 곤경에 처한 장면을 또 한 번 목격하고, 이번에도 그녀를 구한다.

한편 26일 밤 방송된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7회는 11.1%(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으 시청률을 기록했다.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 주상욱, 김법래 대신해 검찰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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