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칙하게 고고’ 채수빈, 정체 모를 협박 쪽지에 ‘소름’

입력 2015-10-27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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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발칙하게 고고’ 채수빈, 정체 모를 협박 쪽지에 ‘소름’

‘발칙하게 고고’ 채수빈이 정체를 알 수 없는 협박 쪽지를 받는다.

27일 밤 10시 방송되는 KBS 2TV 월화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극본 윤수정 정찬미ㆍ연출 이은진 김정현)’ 8회에서는 기쁜 소식을 알리기 위해 새벽 탈출을 감행하는 연두(정은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월화드라마 ‘발칙하게 고고’에서 당당하게 학교로 돌아온 열(이원근)은 한 가지 조건을 내세워 교장을 협박한다. 치어리딩 캠프를 가게 된 동아리 아이들과 전전긍긍하던 수아(채수빈)는 정체모를 협박쪽지를 받고 극으로 치닫는다.

한편 26일 밤 방송된 ‘발칙하게 고고’ 7회는 4.3%(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발칙하게 고고’ 채수빈, 정체 모를 협박 쪽지에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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