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도도맘’ 김미나

▲‘도도맘’ 김미나 씨(사진=여성중앙 제공)
도도맘 김미나 씨의 인터뷰 후 ‘여성중앙 11월호’가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강용석 불륜 스캔들의 주인공인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 씨가 여성중앙 11월 호를 통해 최초 심경을 드러낸 가운데 여성중앙의 11월호가 잡지 부분 판매 1위에 오르는 등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도도맘 김미나 씨는 ‘여성중앙 11월호’를 통해 그간 무성한 소문을 딛고 용기를 내 강용석과의 첫 만남부터 술자리 뒷이야기, 현재 남편과의 관계까지 낱낱이 털어놨다. 김미나 씨가 얼굴을 공개하고 인터뷰에 응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후 27일 오후 여성중앙 11월호는 온라인 서점 인터파크도서 잡지부문 판매순위 1위에 오르며 ‘도도맘’ 김미나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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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씨는 여성중앙과의 인터뷰에서 강용석 변호사와의 불륜설을 해명하고 첫 만남과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털어놨다. 또한 새로운 사업과 블로그 재운영 등을 전하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도도맘’ 김미나 씨의 인터뷰는 여성중앙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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