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황금복' 이혜선, 전미선에 속았다…훔친 USB 알고보니 가짜?

입력 2015-10-27 13:01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출처=SBS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이혜숙이 전미선에게 속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7일 방송되는 SBS '돌아온 황금복' 97회에서는 미연(이혜숙 분)이 예령(이엘리야 분)을 통해 일본에서 교통사고 현장이 담긴 블랙박스와 USB를 뺴내오는데 성공한다.

미연은 영상을 확인해보지만 소리만 나올 뿐 화면이 나오지 않고, 은실에게 속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한편 미연의 아버지인 차회장은 태중이 미연을 쳐냈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태중을 찾아간다.

한편 SBS '돌아온 황금복'은 27일 밤 7시20분 97회가 방송된다.

#황금복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2차전지 캐즘 벗어나는 조짐 이미 보인다" LG엔솔 에코프로비엠 '이렇게' 보세요 ㅣ 윤석천 경제평론가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컬처콕] ‘전원 센터돌’ 스테이씨, 에스파·아이브에 밀리는 이유
  • [컬처콕] ‘전원 센터돌’ 스테이씨, 에스파·아이브에 밀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