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통합신한은행 1주년을 맞이해 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신한은행 통합1주년 기념 리셉션’ 행사를 가졌다.
<통합 1주년 기념 떡을 커팅하고 있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회장, 신상훈 신한은행장, 이동흡 헌법재판소 재판관, 라응찬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 윤증현 금감위원장, 이성태 한국은행총재(사진 왼쪽부터).>
신한은행은 통합신한은행 1주년을 맞이해 2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신한은행 통합1주년 기념 리셉션’ 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