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진, 외국인 남편과 방송 도중 거침없는 스킨십 눈길

입력 2015-10-2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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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진, 외국인 남편과 방송 도중 거침없는 스킨십 눈길

(출처=tvN 피플인)

발레리나 강수진이 남편과 방송 도중 거침없는 애정 행각을 보여준 장면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강수진과 남편은 지난 2013년 1월 방송된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출연했다.

강수진의 남편은 터키 출신 무용가 툰치 소크멘이다.

당시 강수진은 남편을 언급하며 "예전에도 사랑했지만 지금은 더 사랑한다. 매일 매일 더 사랑하게 되는 느낌"이라고 고백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어 남편 툰치가 등장하자 스스럼없이 뽀뽀를 하고 마치 오래 떨어져 있던 연인처럼 애틋함을 보이며 뜨거운 애정을 선보였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강수진은 "삼겹살을 제일 좋아하는데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한 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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