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 '돌아온 황금복'·'생활의 달인' 줄줄이 결방

입력 2015-10-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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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 '황금복'·'생활의 달인' 줄줄이 결방

▲ 26일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에 박한이가 1번 타자로 나선다. (뉴시스)

26일 오후 한국시리즈 1차전 중계로 '돌아온 황금복'과 '생활의 달인'이 결방한다.

이날 SBS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0분부터는 2015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1차전 두산 대 삼성 경기가 생중계된다.

기존 시간에 방송되던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과 시사교양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은 결방될 예정이다.

'SBS 8시 뉴스'는 2시간 늦춰진 오후 10시에 30분간 축소 방송된다.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기존 방송 시간대보다 30분 늦게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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