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인에이티씨, 윤상대 전 대표 지분 6.18% 전량 매도

입력 2007-04-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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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에이티씨는 지난달 23일 체결한 주식양수도계약에 따라 윤상대 전 대표가 주식 141만3113주(6.18%) 전량을 장외매도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3일 화인에이티씨의 최대주주인 조동정 대표 와 윤상대 대표가 IMM네트웍스에게 주식 200만주(9.45%)와 경영권을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화인에이티씨는 최대주주 변경으로 인해 IMM네트웍스를 계열사에 추가하고, 전 최대주주였던 조동정씨가 대표이사로 겸임했던 다인 H&C를 계열사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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