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 동호, ‘유키스’ 탈퇴 후 근황 보니… 월드 DJ “잘나가네!”

입력 2015-10-26 14:39수정 2015-10-26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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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스’ 동호 ‘유키스’ 동호

▲동호(출처=동호SNS)

유키스 출신 동호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동호의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13년 ‘유키스’에서 탈퇴 의사를 밝히고 연예 활동을 중단했던 동호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J로 활동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동호의 DJ명은 ‘루신 저스틴(Rushin Justin)’으로 한국은 물론 일본과 태국, 방콕 등에서 공연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26일 동호의 결혼을 함께 준비 중인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 측은 “신랑, 신부는 약 3개월 전부터 결혼준비를 시작했다. 차근차근 결혼 준비 과정을 밟고 있다. 이후 신랑, 신부의 웨딩촬영 화보와 함께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동호는 1994년생으로 22살이며 아이돌로는 최연소로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유키스’ 동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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