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4-02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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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2일 최대주주인 강신호 회장 외 12인의 보유지분율이 자사주상여와 주식배당으로 0.03%(1만5589주) 늘어나 6.94%에서 6.97%(70만761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