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솔비, 가슴 성형 루머에 "나는 원래 컸다…36-26-37" 솔직 고백

입력 2015-10-26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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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솔비 SNS)

'무한도전'에 출연한 솔비가 과거 가슴 성형 논란에 솔직하게 고백했다.

과거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는 솔비가 출연해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솔비는 "가슴 성형 루머가 있다"라는 MC들의 말에 "가슴 성형 루머는 나도 알고 있다. 그런데 나는 원래 (가슴이) 컸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가슴 36, 허리 26, 엉덩이 37"이라고 당당하게 털어놓았다.

한편 솔비는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바보 전쟁-순수의 시대' 특집에 등장, 찍기의 신공으로 활약을 펼쳤다.

무한도전 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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