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엄마’ 이상우, 유진에 “그만 끝내자!”

입력 2015-10-25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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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화면 캡처)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 유진에 “그만 끝내자!”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가 유진에게 속내를 털어놓는다.

25일 저녁 7시 55분 방송되는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극본 윤경아ㆍ연출 이건준)’ 22회에서 영선(김미숙)은 훈재(이상우)가 진애(유진)네 집에서 머슴처럼 사는 거 같아 속상해 한다.

이날 ‘부탁해요, 엄마’에서 산옥(고두심)은 훈재가 영선의 아들이란 걸 알게 되자 훈재에게 마음이 기운다. 훈재는 여전히 화가 풀리지 않은 진애에게 이 힘든 상황을 그만 끝내자고 한다.

한편 24일 방송된 ‘부탁해요, 엄마’ 21회는 26.7%(닐슨코리아ㆍ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부탁해요, 엄마’ 이상우, 유진에 “그만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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