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지온, 킥보드 위에서 남다른 포즈…“발레리나 엄마 딸이네”

입력 2015-10-2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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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퍼맨’ 지온이 발레리나 엄마를 쏙 빼닮은 균형감각을 뽐냈다.

25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엄태웅의 딸 지온은 킥보드 타기에 도전한다. 특히 이날 지온은 남다른 킥보드 실력을 발휘했다.

지온은 킥보드를 타고 넓은 공원을 질주하며 혼자만의 스피드를 즐겨 웃음을 자아냈다. 지온은 무서워하지 않고 타고난 균형감각을 뽐내 엄태웅을 놀라게 했다.

특히 지온은 한쪽 다리를 직각으로 들어 올리는 유연한 몸짓을 보였다. 발레리나 엄마를 빼닮은 모습이었다.

슈퍼맨 지온 방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맨 지온, 엄마 균형감각 닮았구나”, “슈퍼맨 지온, 귀엽다”, “슈퍼맨 지온, 킥보드 처음 타는데도 잘 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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