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엑시, 러블리한 소녀라더니…사전미팅서?

입력 2015-10-24 15:09

(사진=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 출연한 엑시가 화제를 낳으면서 사전미팅 방송도 재조명되고 있다.

23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엑시는 22인 래퍼 대결에서 9위를 차지했다. 이번 무대는 엑시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 처음 보여준 무대다. 엑시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8번째 트랙 미션에 처음 합류했다.

특히 엑시는 윤아 닯은꼴 미모로도 주목받고 있다. 이에 그녀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의 래퍼 사전미팅 방송도 다시 화제다.

당시 엑시는 “러블리한 소녀”라고 소개하고 나서며 랩을 시작했다. 이후 방송사의 강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엑시는 “반전미”라고 말했다.

엑시는 “평소에 메이크업도 잘 안하고 말도 안하면 래퍼인줄 모르는데 랩을 하면 강하니가 반전미를 느끼는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엑시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엑시 너무 귀엽다”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엑시 반전미보다 그냥 미모가 좋은 듯”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엑시 랩에 느낌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