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트와이드 데뷔 직후…대만에선 이미 스타

▲쯔위(사진=신태현 기자 holjjak@)

쯔위에 대한 대만의 반응이 심상치 않다.

지난 20일 걸그룹 트와이스로 데뷔한 대만 멤버 쯔위에 대해 대만에서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만의 주요 한류 매체는 물론, 일반 연예 페이지에서도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 뉴스를 비중있게 다뤘다. 23일 현재 대만 주요 포털인 야후 타이완의 첫 페이지에도 트와이스 쯔위 모녀의 소식이 전해지는 등 대만 현지에서 트와이스 쯔위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쯔위는 지난 2012년 중학교 2학년 재학 당시, 대만 미사예술공연센터에서 선보인 댄스 영상으로 JYP엔터테인먼트에 발탁돼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한편 쯔위가 속한 트와이스는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타이틀곡 '우아하게(OOH-AHH하게)'를 선보이는 것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쯔위,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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