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윤세아, 정수기 신제품 성공리에 출시…이정길, 진회장 망령보며 '혼란'

입력 2015-10-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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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출처=MBC '이브의 사랑')

'이브의 사랑' 윤세아가 정수기 신제품을 성공리에 출시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116회에서는 정수기 신제품 발표회가 시작되고 송아(윤세아 분)는 이동혁(안정훈 분) 연구원을 무대 위로 불러낸다.

이동혁 연구원을 빼돌렸다고 생각한 구회장(이정길 분)은 행사장에 등장한 이동혁 연구원을 보며 충격에 빠지고 "아니 이게 어떻게 된거야!"라며 소리를 지른다.

이후 구회장은 진회장의 망령을 보며 혼란스러워 한다.

성공적인 정수기 신제품 출시 결과에 구회장은 현수(김영훈 분)를 나무라며 켈리(진서연 분)에게 도와달라고 한다.

한편 집에서는 화경(금보라 분)의 이혼서류가 기다리고 있는데 마지막회를 향해 달려가고 있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116회는 26일 오전 7시5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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