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하이컷 화보)
기태영 아내 유진이 과거 섹시한 파격 '란제리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유진은 '하이컷' 화보를 통해 청순한 외모와 달리 반전 몸매를 과감하게 드러내 시선을 붙잡았다.
해당 화보속에서 유진은 가슴선이 드러난 블랙의 파격적인 디자인의 보디수트 의상을 입고 아찔한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옆으로 누워 있는 포즈에서 허리부터 다리선까지 완벽한 S라인을 그리며, '반전 몸매'를 뽐냈다.
한편 지난 22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3'에는 유진의 남편인 기태영이 즉석 전화연결에서 유진을 위해 발표한 솔로곡 '오 나의 요정'을 감미로운 목소리로 불러 탄성을 자아냈다.
기태영 유진
![필카부터 네 컷까지…'디토 감성' 추구하는 '포토프레스 세대'[Z탐사대]](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4411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