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 벌금형, 자다 깨서 찍은 셀카 눈길 '부스스'

입력 2015-10-22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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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벌금형, 자다 깨서 찍은 셀카 눈길 '부스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박효신이 벌금형에 처해진 가운데 그의 과거 셀카가 눈길을 끈다.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박효신 침대셀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효신은 잠에서 갓 깨어난 듯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부스스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가수 박효신은 강제집행을 피하기 위해 재산을 감춘 혐의(강제집행면탈)로 법원으로부터 벌금형 200만원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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