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홀딩스는 이장한 회장의 3자녀인 이주원·주경·주아씨가 각각 최근 7차례에 걸쳐 회사 주식 1만370주, 1만1450주, 1만127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장한 회장을 포함한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기존 30.27%에서 31.01%로 늘어나게 됐다.
종근당홀딩스는 이장한 회장의 3자녀인 이주원·주경·주아씨가 각각 최근 7차례에 걸쳐 회사 주식 1만370주, 1만1450주, 1만1272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로써 이장한 회장을 포함한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기존 30.27%에서 31.01%로 늘어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