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림은 구미공장 부지 중 일부인 9만7461㎡에 대해 공장을 신축, 분양하는 사업(부지매각 포함)의 자금관리대리 사무 수임자로 코람코자산신탁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무계약을 통해 "무수익 고정자산의 유동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방림은 구미공장 부지 중 일부인 9만7461㎡에 대해 공장을 신축, 분양하는 사업(부지매각 포함)의 자금관리대리 사무 수임자로 코람코자산신탁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사무계약을 통해 "무수익 고정자산의 유동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