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형’ 박효신 ‘벌금형’ 박효신
▲박효신(사진=박효신 공식 트위터)
가수 박효신이 재산은닉 혐의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박효진의 은밀한 타투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박효신의 소속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독 콘서트 ‘워 이즈 오버(War Is Over)’ 포스터 촬영현장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효신은 상의를 탈의한 채 온몸에 그려진 다양한 바디페인팅으로 옴므파탈의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나 박효신의 매혹적이면서도 환상적인 다비드 몸매가 많은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한편 22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단독 김행순 부장판사는 전 소속사에 갚아야 할 손해배상금을 빼돌린 혐의(강제집행면탈)로 재판에 넘겨진 가수 박효신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박효신 측은 이에 불복, 항소할 방침이다.
‘벌금형’ 박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