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주, 신한지주 등 131개사 배당금 2조 지급

입력 2007-04-0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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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4월 첫째주)에는 신한지주, 현대차 등 12월 결산법인 131개사가 총 2조479억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1일 증권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3986억), 현대차(2898억), 기업은행(2520억), 하나금융지주(1165억) 등 유가증권시장법인 82개사가 1조9918억원을 지급한다.

또 메가스터디(57억), 경동제약(53억) 등 코스닥시장법인 49개사도 561억원을 배당금으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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