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2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D램 캐파는 이천 ‘M10’과 ‘M14’,중국 우시 공장을 합쳐 27만장 수준”이라며 “내년에는 27만장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이는 DDR4로의 전환과 LPDDR4 비중 증가 등에서 일어나는 캐파 패널티를 보완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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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22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D램 캐파는 이천 ‘M10’과 ‘M14’,중국 우시 공장을 합쳐 27만장 수준”이라며 “내년에는 27만장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고, 이는 DDR4로의 전환과 LPDDR4 비중 증가 등에서 일어나는 캐파 패널티를 보완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