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무역은 최대주주인 이승용 대표가 지난 15일 회사 주식 300주를 주당 1만8300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또 이 대표의 친인척인 오수민씨와 이호준씨도 같은날 각각 회사 주식 200주와 3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삼영무역은 최대주주인 이승용 대표가 지난 15일 회사 주식 300주를 주당 1만8300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22일 공시했다.
또 이 대표의 친인척인 오수민씨와 이호준씨도 같은날 각각 회사 주식 200주와 300주를 장내 매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