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고준희 "쿨한 민하리 그립지만 앞으로 욕심낼 것"

입력 2015-10-2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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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사진제공=데이즈드)

'그녀는 예뻤다' 고준희가 민하리 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준희는 최근 영국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 11월호 커버를 장식하며 인터뷰와 화보를 진행했다.

이에 고준희는 "초반 여성들의 지지를 받던 쿨한 민하리가 그립기도 하지만 앞으로 보다 세밀한 감정 연기들이 많아지는 만큼 민하리 캐릭터를 더 많은 시청자들이 사랑할 수 있도록 욕심을 내고 싶다"고 말했다.

고준희의 화보 촬영 관계자는 “벗지 않고 쇼트 커트에 베이식하고 심플한 의상에도 섹시할 수 있는 여성은 모델, 연예인 통틀어 고준희가 유일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극찬했다.

고준희가 출연 중인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1회는 22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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