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그녀는 예뻤다' 어색+달달+간질간질, 황정음-박서준 첫사랑 커플 드디어 시작?…짹슨사랑 최시원은 어쩌고

입력 2015-10-22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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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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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김혜진(황정음)이 자신을 껴안은 지성준(박서준)을 신경 쓰며 당황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진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지성준을 이리저리 피하며 둘 만의 자리를 불편해했다. 그런 김혜진을 신경 쓰던 지성준은 회의록을 핑계로 그녀와 독대했다. 자신의 앞에 김혜진을 앉히고, 의자 높이를 고쳐주며 스킨쉽을 하며 자신의 마음을 내비쳤다. 방송 말미 지성준은 자신의 오피스텔을 찾아온 김혜진에게 "신경 쓰인다"라는 말로 마음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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