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30일 신임 대표이사에 송진철 전 현대지네트 대표이사(사진)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최용묵 사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 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후임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신임 송 사장은 1947년 대구에서 출생, 대륜고와 영남대 경제학과를 거쳐 ▲현대건설 상무이사 ▲동서관광개발 대표이사 ▲현대지네트 대표이사 ▲현대지네트 자문역 등을 거쳤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최용묵 사장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이 날 열린 주주총회에서 후임 대표이사를 신규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신임 송 사장은 1947년 대구에서 출생, 대륜고와 영남대 경제학과를 거쳐 ▲현대건설 상무이사 ▲동서관광개발 대표이사 ▲현대지네트 대표이사 ▲현대지네트 자문역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