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net 방송 캡쳐)
송민호와 씨엘의 열애설이 제기된 가운데, 과거 송민호 가사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송민호는 지난 8월 종영한 Mnet '쇼미더머니4' 뒤풀이 토크 영상에서 가사 논란에 대해 "눈치를 약간 보게 되더라. 잘못했던 그런 것 때문에 딱 내가 준비한 노래만 하고 나가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송민호는 "멘트를 막 하는 건 생각 못 해 봤다"고 신중해진 마음을 밝혔다.
앞서 송민호는 '쇼미더머니4'에서 "산부인과처럼 다 벌려"라는 자작랩으로 뭇매를 맞았다.
한편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민호, 씨엘과 닮은꼴 남녀가 호텔에서 찍힌 사진이 게재됐다. 이에 일부에서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조심스럽게 제기한 바 있다.
송민호, 가사논란, 씨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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