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 선임

입력 2015-10-21 16:35수정 2015-10-26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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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헌 삼성자산운용 대표
한국금융투자협회는 21일 2015년 제3차 임시총회를 개최해 삼성자산운용 구성훈 대표이사를 신임 비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정상기 금투협 비상근 부회장(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은 오는 29일자로 임기 2년을 만료한다. 구 대표이사는 협회 비상근 부회장으로 오는 2017년 10월 29일까지 업무를 수행한다.

금투협은 회원의 추천을 받아 정회원의 대표이사 중에서 비상근 부회장을 선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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