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3년전부터 술마시기 시작...아직 내 한계를 모르는 상태" 주량 고백

입력 2015-10-21 13:24

온라인뉴스팀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출처=이하늬 트위터)

이하늬가 자신의 주량이 무한대라고 밝혔다.

이하늬는 지난해 KBS2 '연예가중계'와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했다.

이날 이하늬는 "술을 원래 안하다가 3년 전부터 음주를 시작했다. 아직 새(NEW) 간이라 주량을 잘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다이어트에 대해 "쉴 때는 편안하게 마음껏 먹고 다이어트를 할 때는 독하게 한다"며 "현재는 성수기다. 선수로 치면 링 위에 있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

이하늬는 '외모, 마음가짐, 말솜씨 균형이 완벽한 배우'라는 말에 "종합점수는 높은 편이다. 하지만 따로 보면 하위권"이라고 말했다.

관련 뉴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06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현재 온스타일 '겟잇뷰티' MC로 활약 중이다.

이하늬

#이하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예상치 못한 호재 터진다! / 삼성전자 스타게이트 전 세계 놀랄 큰 그림 ㅣ 염승환 LS증권 이사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찐코노미] '6층' 노리는 삼성전자, 예상치 못한 호재 터진다?
  • [찐코노미] '6층' 노리는 삼성전자, 예상치 못한 호재 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