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속도위반 임신 '과거 섹시 포즈' 보니…매혹 그 자체

입력 2015-10-2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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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람(사진=맥심 코리아)

▲차유람(사진=맥심 코리아)

차유람, 이지성 부부의 임신 소식과 함께 차유람의 과거 촬영한 섹시 콘셉트 화보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과거 차유람은 남성잡지 맥심코리아와 화보 촬영을 진행해 자신의 파격적인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차유람은 검정색 롱 민소매 탑에 핫팬츠를 입고 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때 차유람은 다리를 벌리고 편안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각선미와 볼륨감이 관능미를 어필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옆트임 드레스로 우아함과 세깃미를 동시에 드러내는가 하면, 바닥을 기는 포즈로 묘한 상상력을 자극시켰다.

한편 차유람과 이지성은 1년 열애 끝에 지난 6월 20일 인천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결혼 4개월만인 10월 20일 "11월말 출산 예정"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차유람, 이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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