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랜드F&C, 백화점 영업담당 임원에 이상업 상무 영입

입력 2015-10-20 21:3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해피랜드F&C는 백화점 영업담당 임원으로 이상업<사진> 상무이사를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신임 상무는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한화 갤러리아와 보령 메디앙스, 우일씨앤텍 등에서 근무했다. 향후 해피랜드F&C 백화점 영업담당 상무이사로, ‘압소바’, ‘프리미에쥬르’, ‘파코라반베이비’ 등 회사의 백화점 브랜드를 총괄할 예정이다.

한편, 창립 25년차인 해피랜드F&C는 토종 유아용품 전문기업으로, 현재 해피랜드, 압소바, 파코라반베이비, 프리미에쥬르, 해피베이비, 크리에이션asb 등 6개 유아 브랜드와 여성복 ‘리우조’를 보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