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박민영, 성형 전 과거모습 보니 '지금과 사뭇 다른 미모'

입력 2015-10-20 17:39수정 2015-10-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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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방송 캡쳐)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의 남녀주인공으로 유승호, 박민영이 낙점된 가운데, 박민영의 과거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배우 유승호와 박민영은 오는 12월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리멤버'에서 각각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천재 변호사 서진우 역과 법의 냉혹감을 깨닫고 철부지에서 성숙한 변호사로 변신해 가는 이인아 역을 맡았다.

유승호는 MBC 수목극 '보고싶다' 이후 2년 6개월 만에, 박민영은 KBS 월화극 '힐러' 이후 10개월 만에 안방극장 복귀다.

그런 가운데 과거 한 방송에서는 박민영의 데뷔 전 모습이 전파를 타 시선을 모았다.

지난 2013년 방영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박민영의 성형 전 모습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과거 중학교 시절 쌍꺼풀 수술을 받았으며 연예계 데뷔 당시 코 수술을 했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해 관심을 모았다.

한편 '리멤버'는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박민영, 리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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