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7-03-3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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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은 30일 진양제약 최재준 부사장을 대표로 추가선임해 이종성 대표와 함께 대표이사로 활동한다고 밝혔다.
최재준 대표는 진양제약 최대주주인 최윤환 전 대표의 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