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가 29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비전 2012 선포식을 갖고 국내 최고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갖춘 석유정체 및 마케팅회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현대오일뱅크 최대주주인 아랍에미레이트 IPIC의 칼리파 로마이시 이사, 서영태 사장, 김영수 노조위원장이 '비전 2012' 모자이크를 완성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현대오일뱅크 최대주주인 아랍에미레이트 IPIC의 칼리파 로마이시 이사, 서영태 사장, 김영수 노조위원장이 '비전 2012' 모자이크를 완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