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체 없는 종목은 그만, 명분이 있는 가치株

입력 2015-10-21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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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의 급락, 급등이 반복되면서 코스닥 종목들의 주가 널띄기 장세가 이어지고 있다. 소문성 호재에 급등하고 뉴스에 급락하는 모양새다. 당국의 조회 공시 요구에도 대다수 상장사들은 ‘급등사유가 없다’ 라는 답변만 내놓는다.

이렇듯 최근 급등한 종목들이 대부분 뚜렷한 실체도 없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이투데이 증권방송 전문가는 “소수계좌 집중 매매종목, 단기 과열 종목 및 투자경고 종목 등을 살펴 투자해야 한다. 9월들어 소수계좌 집중 매매 종목 건수가 늘어났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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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투데이 증권방송에서는 명분이 없는 종목추천이 아닌 실적, 수급, 재료 3박자를 갖춘 급등주 매매전략에 나서기로 했다.

그 동안 이투데이 증권방송의 무료 추천주는 제주반도체, 세종텔레콤, 신후, 아이에스이커머스 등으로 모두 상한가에 안착하는 모습을 보여 개인투자자들의 놀라움을 금치 못하기도 하였다. 월 수십만 원 상당의 문자 추천종목은 간단한 신청만 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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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문자추천주 외에도 이투데이 증권방송 베스트 전문가들의 공개방송이 진행한다고 한다.

정상급 전문가들이 추천종목 공개와 함께 개별 보유종목 진단도 해준다고 하니 홀로 매매하는 개인투자자들의 경우 자신의 매매습관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투데이 증권방송 무료방송일정>

전문가 : 로드, 이재상대표

일시 10월 21일 09:00 ~ 15:00 장중 내내 <무료입장>

<시장 핫이슈 종목>

뉴인텍, 삼화콘덴서, NI스틸, 제주반도체, 젠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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