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채영, 잠자는 숲속의 공주? 활동 앞두고 '숙면'…하얀 민낯+턱선 '눈길'

입력 2015-10-20 07:42

  • 엔터팀 기자 enter@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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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채영이 곤히 잠자고 있는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트와이스는 최근 공식 인스타그램에 '제 룸메이트 자는 모습이 참 귀엽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트와이스 채영은 침대에 누워 곤히 잠을 자고있다. 활동을 앞두고 반복적인 연습에 지친 모습인지, 누가 옆에 있어도 모를 정도로 숙면을 취하고 있다. 채영의 하얀 피부와 갸름한 턱선, 얇은 눈썹이 눈길을 끈다.

한편, 트와이스는 오늘(20일) 데뷔 앨범 'THE STORY BEGINS'의 타이틀곡 '우아하게'를 공개하고, 향후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트와이스 #JYP #채영 #TW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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