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신입 셰프 정호영? "목주름이 비슷한데…"

입력 2015-10-20 02:29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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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신입 셰프 정호영? "목주름이 비슷한데…"

(출처=JTBC 냉장고를 부탁해)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신입 셰프가 정호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19일 일부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영상 중 물음표 처리된 신입 셰프의 모습을 보고 "목주름이 비슷하다"며 정호영 셰프를 지목했다.

또 공개된 이미지 속에 보이는 '냉장고를 부탁해' 신입 셰프의 명찰에 희미하게 '호'가 들어간다고 주장했다.

다른 일부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신입 셰프가 임기학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네티즌의 중론은 정호영으로 굳어지고 있다.

정호영 셰프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유명 일식집을 운영하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 신입 셰프는 다음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냉장고를부탁해 #정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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