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화면 캡처)
‘별이 되어 빛나리’ 서윤아가 이연경을 찾아간다.
20일 오전 9시 방송되는 KBS 2TV 일일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37회에서 애숙(조은숙)은 사라 박이 미순(황금희)이라는 사실을 알고 과거를 만천하에 공개하려 하고, 종현(이하율)은 나일론 재고 처리 방안으로 봉희(고원희)의 월남치마를 대량 생산할 것을 제안한다. 모란(서윤아)은 종현을 포기할 수 없다며 복주(이연경)를 찾아가 환심을 사고, 애숙은 봉희(고원희)를 시다로 데려오기 위해 정례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