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문보령, 고문변호사 찾아가 유언장 위조 협박

입력 2015-10-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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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방송화면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문보령이 고문변호사를 찾아가 협박한다.

20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되는 SBS 일일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ㆍ연출 고흥식)’ 87회에서 수경(문보령)과 봉주(이한위)는 양회장(권성덕)이 재작성한 유언장을 확인하고, 성태에게 재산의 대부분을 상속하겠다는 내용에 충격을 받는다.

수경은 양회장이 깨어나기 힘들 거라는 의사의 말에 고문변호사를 찾아가 유언장을 위조해달라며 협박한다. 을희(한지안)와 창석(강서준)은 데이트를 하며 서로에 대해 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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