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변형식품(GMO) 쌀로 만든 기능성 화장품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레스베라톨 쌀’을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기 위한 안전성 심사가 연내 시작된다. 심사 대상은 항산화 효과가 있는 기능성 쌀로 국내 GMO 기술이 접목됐다.
전 세계적으로 심사를 통과한 GMO 작물은 350여종에 달하지만 한국에선 GMO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 때문에 그동안 상용화가 시도되지 않았다.
유전자변형식품(GMO) 쌀로 만든 기능성 화장품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19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레스베라톨 쌀’을 화장품 원료로 사용하기 위한 안전성 심사가 연내 시작된다. 심사 대상은 항산화 효과가 있는 기능성 쌀로 국내 GMO 기술이 접목됐다.
전 세계적으로 심사를 통과한 GMO 작물은 350여종에 달하지만 한국에선 GMO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 때문에 그동안 상용화가 시도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