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예림, 미녀 배구선수 등장 '시선집중'

입력 2015-10-19 20:32수정 2015-10-19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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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예림(사진=고예림 페이스북)

고예림이 미녀 배구선수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고예림은 한국도로공사 소속이다. 1994년 6월 12일생으로 올해 만 21세다. 2013년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제니스 배구단에 입단했고, 2014년에 NH농협 2013-2014 V리그 시상식 여자부 신인선수상을 수상했다.

고예림은 177cm의 큰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아이돌을 떠올릴 정도로 깜찍한 외모의 고예림은 배구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V리그 공인 미녀로 자리매김했다.

'얼짱 신인'으로 유명세를 탄 고예림은 하얀 피부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강릉여고 시절부터 높은 인기를 구가한 바 있다.

고예림 외에도 원조 배구얼짱 '꽃사슴' 황연주(현대건설) 동양적 이미지와 늘씬한 몸매로 스테디한 인기르 자랑하는 한송이(GS칼텍스) 귀여운 매력을 어필하는 이소진(IBK기업은행) 시원시원한 매력이 인상적인 김혜진(흥국생명) 등이 대표적인 미녀 배구선수로 꼽히고 있다.

고예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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