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회사 발전이 공적이 큰 직원 4명을 ‘올해의 포스코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포스코인 수상자는 포항제철소 조용호씨를 포함해 ▲포항제철소 이재만 주임 ▲광양제철소 김종인 반장 ▲장가항포항불수강유한공사 김동호 씨 등 4명이다.
포스코는 이에 따라 30일 회사창립 39주년 기념행사장에서 포스코이구택 회장이 이들에게 직접 시상할 계획이며 각각 800만원과 500만원 상당의 회사 주식을 지급할 예정이다.
포스코가 창립 39주년을 맞아 회사 발전이 공적이 큰 직원 4명을 ‘올해의 포스코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포스코인 수상자는 포항제철소 조용호씨를 포함해 ▲포항제철소 이재만 주임 ▲광양제철소 김종인 반장 ▲장가항포항불수강유한공사 김동호 씨 등 4명이다.
포스코는 이에 따라 30일 회사창립 39주년 기념행사장에서 포스코이구택 회장이 이들에게 직접 시상할 계획이며 각각 800만원과 500만원 상당의 회사 주식을 지급할 예정이다.